잔인한 뉴욕 패션계 그리고 수박겉햝기 식이지만 패션디자이너와
그들에 삶에 근접하여 살아간다는거
그리 쉽지만은 않지만 악마만큼 무서운 매릴스트립에 연기가 더욱
소름끼칠정도로 부려먹는 그녀에 도도함이 더욱
우스꽝스런 상황에서도 웃지못하는 패션계가 더욱
가증스럽기 까지한데 그녀에 연기에 혼을 불어넣는 모습
그리고 당당하게 그녀곁을 떠날수있다는 사실
그게 더욱 멋진영화였던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커리어 우먼 만세 열심히 살자구여
먀릴스트립처럼 되기전에 시집은 가야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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