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큼한 남자들과 피너츠송을 부르는그녀들 넘 웃기고 잘어울린다
사랑이란게 이런걸까 그런 백치미 그녀를 안기위해 수많은스토커들을 뚫고 정상적으로
사랑과 데이트를 해볼려는 노력또한 너무잼나고 귀엽다 보통정서로는 이해하기 힘든
미국식 슬랩스틱 저질 언어들이 가득하지만 참 대단한 번역이었다 잘두 잼나게 표현하더라
하여튼 매리에겐 너무나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천장에 붙은줄 알았던 젤처럼 말이다
정말 기발랐다 크하핳하하하하여자들은 무슨생각을 할까
색즉시공 뺨치는 영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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