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화끈한 액션...선혈이 낭자한 총격전이나...피가 튀는 취격전 같은것은 거의 없다.... 어떻게 보면 매우 현실적인 액션 이겟다
덴젤워싱턴은 점점 성격파 배우로서의 다짐을 계속 진행 중인것으로 보인다...러셀크로 역시....모델 출신이 엇지만..매우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잇는것으로 보인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좀 중압감이 흐른다.... 화려한 액션 팬들 이라면 잠이 올수도 있겠다....
하지만 단칼을 보여주는 액션들이 있기에...과거 70년대 풍의 이런 마약관련 액션 영화 프렌치 커넥션 같은 류나 더티해리 같은 것 좋아 하신다면 매우 볼만 하다고 생각 된다
근데 이 지 럴 거튼 뭘 400자 이상 적으라는건지.......
60~70년대 뉴욕 할렘을 주무대로 하고 잇으며....특히 마약 쪽으로는 썩어도 한참 썩은 미국의 모습을 아주 리얼 하게 보여 준다...그리고 트라이앵글 이라고 불리던가!!!! 아마도 비슷한 이름으로 마약 커넥션이 베트남전후로 있엇는데..... 바로 이것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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