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원..
엉성한 스토리 전혀 박진감없는 액션
한마디로 너무나 실망스러운 영화였다.
조디 포스터에게 기대하기엔 너무 늙어버린것일까..
피곤해서인지 재미가없어서인지 중간중간 졸았다.^__^이런적없는데..
초반 잠깐 긴장감을 조성할뿐..
복수에 들어간후부터는 정말 황당하고 시시하고....
막 ~~ 짜증이 올라오기도했다.
마지막 앤딩씬의 범인들에게 복수하는 장면은 최악이였다.
전혀 긴장감도 액션도 없이 탕탕탕 몇번으로 마무리....
최근본 최악의 헐리웃액션영화가 아니였나하는 생각이든다.
조디 포스터의 눈가에 늘어난 주름살만큼 지루하고 재미없었다.
브레이브 원....큰기대없었지만 실망감은 크다.
절대 권하고싶지않은 엉성한 액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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