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테오도르~~
사이먼~~
앨빈과 슈퍼 밴드~~~
크리스마스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크리스마스에 너무 잘 어울리는 영화~~
크리스마스가 지나도 또 보고 싶을 것 같은 영화~~
세 명의 다람쥐들이 넘넘 귀여워서 보고 또 보고 개봉 일주일만에 세번이나 봤어요~~
넘넘 좋은 가족영화~~
다람쥐들이 부르는 음악이 너무 좋고 특히 테오도르가 너무 귀여워요~~
아마도 오래 남을 가족 영화가 아닐까 기대해 봅니다~~
슈퍼주니어의 더빙판이 오히려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자막 보느라 다람쥐들의 그 귀여운 표정을 놓치기가 아까운 영화~~
그리고 더빙을 상당히 잘 했어요~~
보면서 기분 좋았고 보고 나서 행복해지고 음악만 다시 들어도 좋은 앨빈과 슈퍼벤드~~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텔레비젼에 나올지도~~
살짝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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