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남자를 동시에 사귀는 미스신
한명은부자 또한명은 고시생 또한명은 클럽에
몸짱인 남자 그러면서 교묘하게 속이면서 안들키는 참대단한 여자..
헌데 그런그녀에게 이웃집남자로 인해 엄청 생고생을 하게된다
게다가 사귀던 남자들도 이제 슬슬 꼬이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작업도 전체가 흔들리는데..
나름대로 재밌기도 한데..
웬지 영화자체에 약간의 거부감이 들어간다 할까..
그녀의 그바람끼를 잠재우기가 힘들뿐 ㅎㅎ
머 아주 기대만 안한다면 그 중구난방인 연예이야기가 재밌어질듯
그리고 한예슬을 좋아한다면 나름대로 보아줄수 있을듯한..
그 아리송한 영화랄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