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2424>, <아라한 장풍대작전>, <웨딩 드레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참여하고, <용의주도 미스 신>, <황구> 등 코미디 속에 따뜻한 드라마가 녹아있는 연출작을 선보인 박용집 감독. 이번에는 직접 각본까지 참여한 코믹 로맨스 <두번할까요>를 통해 오늘날을 사는 현실남녀들의 결혼과 이혼, 연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와 공감 가는 메시지, 여기에 특유의 유쾌한 코미디가 살아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필모그래피 연출_<파일: 4022일의 사육>(2014), <황구>(2013), <용의주도 미스 신>(2007)
각색_<웨딩 드레스>(2009)
조연출_<아라한 장풍대작전>(2004)
조감독_<2424>(2002)
원안_<블루>(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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