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의 승률을 가진 변호사
그에게 동료인 변호사가 법정에서 스트립쇼한덕에..
어떤 사건을 맡게된다..
헌데 이모든 사건뒤엔..
어떤음모가 도사리고있고..
그동료마저 의문사 하면서 주인공은 힘들지만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음 그야말로 이영화를 볼때의 느낌은..
정말 지루하단 느낌..
무려 1시간을 잤으니까..
그다지 코드도 긴장감 있는것도 아니고.
결말도 뻔하고..
결국 이영화는 추천하고픈 영화가 아니다
조지클루니 때문에 보는 영화지만..
영..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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