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뱀풀어놨다며 문제가되던 씨네하우스 중3 겨울 구스반산트라는 감독에 첫작품
아이다호를 칭구들이랑 보러갔다 uip 직배반대도무릎쓰고
남창으로 나온 리버피닉스 키아누리브스란 배우를 첨보고 넘 멋지지만 이해안되는 로드무비
그리고 수많은 그에 작품들을 보며 갸우뚱 정상보단 비정상을 사랑하는 그이기에
이번 파라노이드 파크또한 스캡과 어울리지않게 지루하고 남루한 스토리와 어린칭구들이 이해하기힘든
내면연기까지 필름기법도 우울한 구스반산트식 해석
하지만 스캡장면만큼은 젊은 분위기가 다큐느낌에 물씬전해졌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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