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만 멋진
마이클 클레이튼..
구성도 너무 약하고, 영화적 요소도 너무 없고.
그야말로 뭐 볼게 없슴!
그나마 조지 클루니라도 나오니 10만은 들것같은데,
필름 비행기 운반비나 나올까 싶네.
세상사 어느게 옳고 그른지를 말하고 싶었나본데.
그 기준이라도 제시해 보시지.
한데 정확히 무신 소리를 하고 싶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그렇게 하면 안되는지는 말하지 않고
무조건 틀리고 나쁘다고만 하는것 같은
주인공의 직업은 어쩌고....쩝
더 쓸 리뷰가 없는데,
아직 글 구성요소가 안되나 보네...이거 참 영화도 잘 못 골랐네...
정말 의미 없는 영화라는것.
별 두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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