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어거스트 러쉬)는 음악이 언젠가는 부모님과 만나게 해준다고 믿는 소년이다.
누구나 가슴속에 하나쯤이 자신이 믿는 자신이 바라는 것일 있을 것이다.하지만 세월에 묻혀 시간에 쫓겨 먼지처럼 뿌옇겓 되고 안개처럼 흐려져 버렸을 것이다.아직 마음속에 믿음이 있다면 에반처럼 부모님을 만나고 음악을 얻을수도 있을 것이다. 에반은 한번도 부정하지 않고 고아원 친구들에 압력에도 항상 음악에 대한 믿음을 져버리지 않는다. 그렇다 우리는 우리가 바라고자 하는 것을 믿어야 한다. 그 믿음을 버리지만 않는다면 비록 긴 길을 돌아오더라도 언젠가는 믿음이 실현 되는 날이 올것이다. 영화속에 에반처럼...............
* 어떻게 이야기를 하다보니깐 종교영화를보고 쓴 글처럼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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