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할일도 없고해서..

그냥 티비 삼매경에 빠져있는데..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보게 된 영화.. ^-^ ㅎㅎ

또 이 영화 1편인.. 트랜스포터를 본지라..

어느정도는 영화 내용도 이해가 되고..

그래서 조금만 볼려다가..

결국에는 궁금해서 끝까지 보게 된 영화..

역쉬.. 1편보다는 좀더 강화된 액션과.. 스팩타클한 영상..

특히.. 이 영화의 볼거리는 자동차 추격씬이 아닌가 싶다..

주인공이 어찌나 대범하게.. 스릴있게.. 아슬아슬하게 하는쥐..

보는 사람이 다 긴장하게끔 만든단 말이쥐~^-^;; 헤헤헤

워낙에 액션물을 좋아라 하는 지라..

지루함 없이.. 끝까지 잼나게 본 영화.. ^-^ ㅎㅎ

최근에 본 아드레날린 24보다.. 3배는 더 나은 영화인듯..

이제부터는 영화를 볼때 평을 보구선 봐야할듯 싶다..

글꾸 오널 따라 날씨가 꾸리꾸리한게..

신나는 영화한편 때려줘야할것 같은데..

고럼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