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다.
여성들이 이영화를 많이들 본다고 한다.
여주인공을 동경해서인가보다.
난 여자에대해 내린 결론은 이렇다.
이 영화를 통해 여자대해 한가지 알게된 사실은..................
여자는 그것이 선이든 악이든 정의든 그렇지않든 그것이 무엇이든 "사랑에 약하다는것"...
감동의 사랑의 말한마디가 나라까지도 버릴수 있었다고.....
그렇다고 여자를 비하하진 않는다. 그것이 여자라는것.
사랑에 약한 아니 사랑을 받기위해 태어난 그것이 여자다.
그것이 궁극적인 여자의 꿈이자 행복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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