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연쇄적으로 엽기적으로 살해되는 사건..
그것도 공터같은 공공장소에서
그리고 한사람 이사람은 자기집 주인땜에 열받아서 살인을 저지르게된다
그리고 연쇄살인사건처럼 모방범죄를 하게되고..
그리고 연쇄살인범으로부터 문자가온다
당신이죽였죠? 라고..
머랄까..
갇혀있다가 풀려나는 상황만 아니지.. 거의 올드보이 같은 느낌이다.
범인 다알려주고 왜 저질렀나..
이들의 결말이 어찌되냐 그야말로 설정이 너무나 비슷한..
반전도 있긴 하지만 너무나 이런 영화의 충격과 비슷한지라..
그다지 충격이 와닿진 않다.
그들의 과거와 관련된 반전..
머 이정도 그래도 그냥 스릴러란 측면에선 봐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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