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신세계 CGV에서 이 영화를 보았다.
평일 낮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이 영화는 정재영에 능천스러운 연기가 단연 돋 보였다.
실미도에서 처음 알게 된 배우다.
설경구 때문에 알게 된 배우라고나 할까.
아무튼 정재영에 능청스러운 연기에 간혹 웃음이,ㅋㅋㅋ
그렇지만 결국은 따분해서 잠을 잤다는거;;;ㅋㅋㅋ
영화는 직접 봐야아는것 같다.
신문을 보면 항상 영화 홍보를 하는데 무슨 1위 다 1위다-_-ㅋㅋ믿을만한게 없다;;
베오울프도 예상 밖에 너무 허접했다.
하지만 공짜 시사회였다는 점에서는 모 ㅋㅋ돈주고 안본게 다행이랄까
여기서 계속300자를 채우라고 하네...
500점만 더 채우면 영화표가 공짜니깐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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