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배우들의 출연은 어찌 이리도
실망감을 안겨주는지 역시나란 공식이 돼어 버렸다.
대단한 음모를 말하려는 듯한 예고편.
허망하고 밑도 끝도 없는 엔딩크레딧은 정말 어이없다란 느낌 뿐이다.
그래서 , 무엇을 , 어쩌라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명분없는 전쟁의 합리화를 말하려는 것인가 ?????
그러니까 젊은이 들이여 나라를 위해 의무를 다하라고 외치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