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없지만 잔잔한 감동과 사람의 삶에 대한 희망을 주는영화같아요
중간중간 끊기는 내용때문에 정신은 없지만 괜찮게 본거같아요~
중간에 나가시는 분들이 많드라고요 ^^;;;
전 그냥 저냥 잘 봤습니다..
한사람이 죽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아파하고 그 사람이 있을때 잘 할꺼란 후회와....
몰랐던비밀들을 알게 돼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어머니....
주위사람들의 애절함....
감동과 교훈을 줬던 영화 같아요 ^^
다만... 내용이 조금 지루했던거 같아요... 뻔한 스토리랄까??? 그리고.. 딱딱 끊기는.... 내용이 이어지질않아서
그런가... 첨엔 많이 지루하더라구요
마지막도 너무 허무햇어요... 죽은 여자가 살인자를 만나게 돼는 이야기를 그리다가 끝이나더군요 ^^;;;
당황했어요~
아무쪼록 대박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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