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정소영
출연 : 이경영, 이승연
우리나라 한국최고의 흥행작으로 멜로영화가 줄수있는 여러가지 특징이 아주 잘 살려있는 영화같다.
그렇기에 많은사람들이 기억하는 추억속의 영화이기도 한것 같다.
수많은 관객들중에서도 특히 주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주부들의 눈물바다를 만들어 놓았다고 할수있다.
눈물이 콧물로 이어지는 가슴뭉클함을 불러일으키는 영화로 우리 부모님들이 좋아하실영화다.
옛날 부모님들의 삶을 잠시나마 돌아볼수있는계기를 만들어주었던 영화다.
그 삶속에서 삶의 활력소가 되고 또 인기를 끌어 많은이들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작품같다.
요즘에도 이런 영화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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