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는동안 공감이 많이 갔고 영화가 끝날쯤엔 수많은 감동이 물밀듯이 몰려왔다.
영화 중간에 나오는 명언들도 너무나 좋았고,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
이 말이 너무나 좋았다.
이 영화를 통해 나를 한번 더 생각해보는 그런 계기의 영화가 되었던 것 같다.
나의 꿈..나의 희망..나의목표...
엄청난 긴 여운과 엄청난 감동이 있었던 영화
영화를 본후로는 온통 주인공들과 영화 장면 장면만 떠올랐던 기억들이 있다.
그 기억들은 아직까지도 지속되고 있고..
무척이나 멋있는 좋은 영화였기에 한번쯤은 이 영화를 보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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