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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죽은 시인의 사회
cats70 2007-11-01 오후 3:22:48 3477   [8]

 

 

영화보는동안 공감이 많이 갔고 영화가 끝날쯤엔 수많은 감동이 물밀듯이 몰려왔다.

 

영화 중간에 나오는 명언들도 너무나 좋았고,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

 

이 말이 너무나 좋았다.

 

이 영화를 통해 나를 한번 더 생각해보는 그런 계기의 영화가 되었던 것 같다.

 

나의 꿈..나의 희망..나의목표...

 

엄청난 긴 여운과 엄청난 감동이 있었던 영화

 

영화를 본후로는 온통 주인공들과 영화 장면 장면만 떠올랐던 기억들이 있다.

 

그 기억들은 아직까지도 지속되고 있고..

 

무척이나 멋있는 좋은 영화였기에 한번쯤은 이 영화를 보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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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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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1989, Dead Poet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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