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쪽의 임펙트가 강한 영화 "궁녀"
스릴러영화라기 보다는 귀신영화라 좀 실망스러웠다.
그나마 영상은 좋아서 괜찮게 봤지만 말이다.
기대많이 했었는데 기대가 커서였는지 생각보다는 별루였다.
솔직히 스토리며 전개상황하며 전부 엉성하고 앞뒤가 맞지 않는 영화가 아닐까 한다.
대체 무엇을 보여주고 싶어한건지 감독의 의도를 알수가 없다.
예고나 기대보다는 미치지 못하는 영화로 영화가 끝났음에도 알수없는 풀리지않는 미스테리!
궁을 배경으로 한 궁녀를 다룬 소재가 흥미로웠던 사극풍의 영화였는데..
예상과는 정말 다른내용들이 넘 별로였고 실망스러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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