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상해치사 사건으로 시작..
범인은 모든 혐의를 인정한 상태
허나 그다음날 법정에서 가해자는 모든걸 부인한다.
그리고 그를 변호하는 변호사는 무패의 변호사..
이 부인의 뒤에는 정치계와 관련되어 있었고..
쉽게 해결될거 같은 사건은 점점 길어지게된다..
급기야 이사건을 해결하러 한국까지 오게 되는데..
정말이지 2시간동안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몰입할수 있었던 영화다..
피해자를 위해서 모든걸 쏟아부어서 통쾌하게 이기기 위해
하는 모든 것들이 긴장감을 더 고조시키고
원작을 안봤지만 그래도 이영화를 이해하는데 어려움도 없고 해서
이영화를 추천한다
범인도 누군지 알고 하지만 변호사와 검사의 대결
그리고 숨겨진 음모 이런것이 어떤사람이 어떻게 이길지
알수없는 그런 전개가 설레게 만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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