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인해 벌어지는 헤프닝을 그린 영화이다.
영화내내 참 흥미롭게 본 영화로 어른은 아이에게서 배운다는 말이 맞다는것을 느끼게 해줬다.
돈에 대한 선행과 욕심이 참 재미있었던 작품으로 오래도록 간직하고픈 영화였다.
돈에 대한 깨달음을 주었던 영화로 보고나서도 기분좋아지는 그런영화였다.
아이들의 순박한 마음을 엿볼수 있었던 영화로 넘 사랑스러웠다.
한장면 한장면 기분이 좋아서 미소짓게 만드는 그런영화였다.
캐릭터도 넘 사랑스럽고 영화의 색감에 넘 반해버렸다.
감정의 변화가 없이 너무도 잔잔했지만 그런 분위기가 넘 따뜻하고 좋았다.
잠시나마였지만 어린시절의 잊고있던 순수함을 돌아볼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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