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영화 "마음이"
영화내내 정말 많이 울었던 영화로 넘 감동적이었다.
풋풋하고 완전 감동적인 영화로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한테는 더 마음에 와닿을 영화같다.
어쩜 개가 그리 연기를 잘 할수가 있는건지 좀 의문스럽기도 했다.
영화내내 솔직히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목이메여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다.
정말 오랫만에 실컷 울어본 정말 가슴따뜻한 영화로 잃어버린 동심을 깨워주는 영화였다.
정말 감동깊은 영화를 봐서 너무나 가슴이 벅차오를 정도로 기분이 뿌듯했다.
정말 가치있는 훌륭한 영화로 아역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멋졌고 영화자체도 너무 슬펐던 기억이 다시금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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