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괜찮아서 나름 재밌게 본 영화다.
좀 시끄럽긴했지만 배우들이 괜찮아서 그럭저럭 볼만했다.
스토리에 너무 집착만 하지 않는다면 시간때우기식의 적당한 오락영화로는 무난할것 같다.
흥미성과 주의성이 나름 괜찮아서 윌스미스의 재담과 화려한 볼거리가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줬다.
발명품이 정말 대단한 영화로 영화보다는 발명품이 더 멋있는 영화였다.
영화 전반 재밌는 요소가 상당히 많아서 볼만했고 영화속 음악 또한 너무 좋았다.
창조적이고 감각적인 감독의 생각이 엿보이는 영화였다.
서부를 소재로 한 SF가 낯설긴 하지만 그래도 볼만한 작품같다.
처음엔 지루했지만 끝으로 갈수록 재미있었던 영화로 아이디어가 참 괜찮았다.
독특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영화로 비쥬얼이 괜찮아서 오락영화로는 재밌게 볼수있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