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재밌다.!
마틴 로렌스를 처음 알았다!
아~~~~
나쁜녀석들도 봐야지!.
대략 4명이서 다이아몬드를 어디서 빼낸다음에
1놈이 배신하는바람에 1놈이 죽고 주인공 1놈은 어느 공사장으로 토셔서
한 환기통에 넣어놨다.(테이프로) 2년후 깜빵에서 나와보니 그곳은 경찰서...
가짜 서류, 뻇지등을 만들어서 경찰서로 가는데......
처음에는 그냥 삼류 코믹영화인줄 알았다.
하지만. 특출한 영상미_-; 까진 아니고.
마틴로렌스가 경찰이야! 해서 여러가지로 답답함과
그의 전직업 범죄활동이 현 가짜직업 경찰활동에 도움이 되는것을 보니
이런 스토리가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로인해 그는 절도범행반의 총책임자가 되가면서 그의 책임감과 다이아몬드에 대한
절실함이 오묘하게 교차. 정말 재밌는 스토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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