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내내 흐르는 눈물을 막을수 없었던 영화 "파이란"
정말 울다가 지친다는것이 이런것이다..를 느끼게 해준 영화다.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 감동을 전해주는 영화로 심장이 먼저 반응한 영화였다.
가슴속에 많은 여운을 가져다 준 영화로 뜨거운 눈물을 가슴속에서 흘려야했던 영화다.
최민식의 눈물이 아직까지도 잊혀지지않는 영화로 영화를 보는내내 가슴이 너무 아팠다.
가슴에 사무치는 감동과 함께 삶이란 이런것이다를 알려준 영화였다.
정말 디테일하면서도 리얼했던 최고의 명작중 하나로 남아있는 영화다.
최민식의 내면연기가 압권이었던 영화로 여운이 상당히 긴 영화였다.
아직까지도 최민식의 오열하는 장면은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한국영화중에서도 최고의 영화로 기억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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