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모든것이 다 좋았다.
모든것이 멋진 영화로 나름 반전도 있고 기가 막힐정도로 넘 맘에 든다.
예전에 너무 재밌게 본 영화인데 지금 보고 또 봐도 재밌는 영화다.
이 영화를 보고 정재영, 이나영이 너무 좋아졌다.
영화란 정말 이렇다 하는 것을 보여준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로 중간 중간 유머가 최고였다.
오래지나도록 잊혀지지않는 무언가의 매력이 넘치는 분위기 좋은 영화다.
너무나 독특하지만 공감이 가는 그런 영화로 정말 말이필요없는 귀여운 영화다.
담백하면서도 기분이 넘 좋아지는 영화로 정말 재미있었다.
우울할때 챙겨보면 마음이 넘 즐거워질것 같다.
보는것, 듣는것 만으로도 좋은 끊임없는 웃음과 잔잔하고 훈훈한 사랑이 넘 좋아 깊게 몰입할수있었던 영화다.
잔잔하면서도 위트가 넘치는 정말 좋은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