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했던 소재의 영화였지만 배우들의 연기력이 영화에 빛이 났던것 같다.
스릴러도 아닌데 스릴러보다도 더 긴장해가면서 본 영화다.
꿈이어도 잔혹할 형제의 성장영화로 반야의 잊혀지지않는 강렬한 인상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어린배우의 연기가 아주 인상깊었던 영화로 영상미가 돋보였던 영화다.
배경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영화로 각본이 넘 튼튼해서 꽤 좋았던 영화다.
마지막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던 영화로 아직도 생각이 난다.
오랜기간 계속된 부재가 가져온 이야기의 영화로 혹시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가 아니었을지..
안타까운 아쉬운 가족의 모습과 그리고 성장하는 가족들을 볼수 있었던 영화다.
간결하지만 흡입력있었던 영화로 끝까지 긴장하게 하는 영화였다.
복잡하면서도 간결한 매력이 돋보이는 놀라운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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