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내내 긴장의 연속이었던 몰입도가 넘 좋았던 영화 "패닉 룸"
예전에 정말 재밌게 본 영화로 심장이 정말 두근 두근 거릴 정도로 매우 흥미로웠던 영화다.
정말 아무말이 필요없었던 영화로 정말 최고였다.
좁은공간에서의 구성이 돋보이는 스릴러영화로 숨막힐듯 가슴이 조여오는 느낌이 들기도 했었다.
제한된 공간에서의 긴장감이란 정말 경험하지 않고서야 느껴볼수 없는거겠지만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대단했다.
아직도 이 영화를 볼때 가슴떨리던 그 기억을 잊을수가 없다.
괜찮은 스토리의 내용과 함께 긴장감과 스릴감이 최고였던 영화로 배우들의 연기력이 아주 좋았던 영화로 모든것이 다 완벽했던 영화다.
오프닝이 정말 멋졌던 영화로 압박을 느낄정도의 압도적인 스릴과 함께 독특한 연출 역시 완전 최고로 기억된다.
몇번을 봐도 질리지않는 최고의 스릴러 영화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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