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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 볼때. 기본적으로 스티븐 스필버그가 누군지 몰랐다. 
뭐 감독님의 스타일이 뚜렷하게 드러난 영화는 아니지만, 그냥 그렇다고..ㅎㅎ 
하지만, 배우 톰 행크스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당연히 알고 있을때!! 
톰 행크스의 연기는 진작 부터 알고는 있었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그 당시 꽃미남이었죠??  
정말... 꽃미남이었는데, 요즘엔 부쩍!! 아저씨 스러워 진 느낌이 들죠. 
뭐 다른 배우들도 다 그렇지만, 그래도 연기가 좋아지는 것 같아서(원래 못했다는 건 아니지만) 
기분좋게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이태까지 딴 얘기 였고, 
이 영화를 보면서 실화의 매력도 있었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한 배역. 
참 신기하기도 하고, 그게 가능한가?! 라는 생각도 드는.. 
뭐 어느 정도 시기가 옛날이니깐, 가능도 하겠지만 그 당시에라도 그게 정말 가능 한 일이었다니.. 
뭐 시대도 시대지만, 정말로 똑똑하기도 했죠?! 
변호사 시험인가?!는 실제로 붙은 거였고!! 
마지막엔 잘 됐으니깐, 이리 저리 좋았지만... 
아, 톰 행크스에게서 아버지 비슷한 느낌을 얻고자 한 장면도.. 
특히, 크리스마스?!인지 크리스마스 이브에 건 전화... 여튼, 영화 좋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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