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일상이 넘 무료하고 지칠때 스트레스도 날아가게 하고 그리고 유쾌하게 볼수있는 그런 영화다.
과장된 억지웃음을 주려하는 것이 아니어서 마음에 드는 영화로 제법 유쾌한 영화다.
어느정도 스릴있고 긴장감있어서 볼만한 영화인것 같다.
깔끔하고 유쾌한 영화로 마지막 반전도 괜찮았고 영화에 빠져서 그 시간동안은 참 즐거웠던 영화다.
기분전환용으로는 딱인 영화로 부담없이 가볍게 편안하게 볼수있는 영화라서 괜찮은것 같다.
갠적으로 야구치 시노부 감독을 좋아한다.
역시 야구치 시노부 답게 재밌게 그려낸 코미디영화다.
영화내내 넘 유쾌했던 입이 다물어지지않았던 영화라 기분이 업되는 그 느낌이 참 좋았다.
이 영화는 야구치 시노부와 안도 마사노부만으로도 좋아할 만한 영화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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