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터의 주인공인 제이슨스타뎀이 주연인 영화라해서 관심이 생겨서 보게 된 영화이다.
정말 90분이 넘 아쉬울 정도로 넘 빨리 지나가버려 아쉬웠다.
끝내주는 진정한 액션영화가 과연 이런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재밌는 액션영화로 참 볼만했으나 결말이 좀 아쉬워 조금 안좋았다.
스릴넘치고 박진감 넘쳤던 영화로 화끈해서 좋았고, 끝까지 정신없는 액션에 눈을 뗄수 없었던 영화다.
제이슨스타뎀이 이전에 출연했던 영화들처럼 빠르고 박진감있는 영화로 쉴틈없이 역동적인 영화같다.
스토리의 빠른전개와 반전이 이 정도면 훌륭한것 같다.
영화자체를 그냥 영화 하나로만 두고 본다면 재미있고 볼만한 영화인것 같다.
가끔 일상이 답답하고 지겨울때 이런 영화를 보면 정말 쾌감을 얻을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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