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도굴단의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즐겁게 볼수있는 영화다.
너무 감동적인 영화로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려야 했다.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는 영화로 정재영의 연기가 넘 좋았다.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좋았던 영화로 생각보다 재밌게 봤다.
나쁘지만은 않은 도굴꾼과 너무나도 순순한 아이들로 인해 엄청난 슬픔과 감동이 밀려오는 영화다.
사투리가 완전 실감나는 영화로 요즘시대에 정말 찾아보기 힘든 영화인것 같다.
정재영과 아역연기가 매우 돋보였던 영화로 넘 감동적이었다.
완성도가 정말 높은 영화로 따뜻한 가을빛과 넘 잘어울리는 영화같다.
순수하면서도 누구나 공감할만한 가슴이 따뜻한 영화같다.
가족과 다함께 보면 감동이 정말 2배로 밀려올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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