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밍...
아주 멋진 클래식풍 음악이 흐르면서 시작된느 프랑스 영화...
시작할 때 음악이 너무 좋아 기대되고 유럽풍의 분위기도 기대 되었던 영화...
그러나...
이 영화는...
글쎄 이걸 작품성이라고 해야 하나...
뭔가 좀 애매하고 기묘한 분위기로 흘러가는 상황 전개...
재미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한 분위기...
여러 장르가 다 나름대로의 '재미'를 가지고 있음을 인정하지만...
그리고 이 영화 나름의 '작품성'이라고 한다면야 뭐 굳이 따질 생각은 없고...
이 영화 긍정적으로 흥미롭게 본 사람들의 의견도 무조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고...
다만...
내 개인적으로는...
작품성이라면야 어쩔 수 없지만 아무래도 그다지 재미는 없는...
그리고 특이한 영화라고 쓰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