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바뀌는 바람에 느낌이 많이 약해지긴 했지만 영화에 등장하는 수많은 자동차만 봐도 눈이 넘 즐거웠던 영화로 나름 괜찮았다.
전편 못지않게 넘 좋았던 영화로 사무엘 잭슨이 넘 멋졌던 영화였다.
영화내내 넘 시원하고 박진감 넘쳤던 작품으로 화끈한 액션들이 넘 짜릿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의 액션장면들이 연속이었던 영화로 단순한내용일지도 모르겠다 생각은 들지만 넘 재미있었다.
파워풀한 액션이 돋보였던 영화로 액션을 좋아하는분들이라면 참 좋을영화 일듯 싶다.
스릴과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이 영화와 함께 해도 좋을듯 싶다.
반전이 있어 좋았던 영화 참 흥미로웠다.
즐기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는 영화로 볼거리가 참 많아서 참 멋졌던 영화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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