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뻔했다 그저 뻔한비디오거니 앉았다가 밤새 쇼크로 잠을 이루지 못할정도로 케빈영이란
이름 아직도 외울정도로 케빈 베이컨은 나에게 이영화로 다가왔다
내 소중한 크리스쳔 슬레이터가 신입변호사가되어 알카트레즈와 국가와싸운다
크리스쳔 슬레이터는 이렇게 정의를 위해 싸우는게 어쩜잘어울릴까
케빈 베이컨은 정말 신들린듯 연기한다 몸무게 까지감랼해가며
정말 처절하게 알카트레즈 독방 기록을 갈아치우며 싸운다
정의란 이름으로 어쩜 이렇게 까지 인간에 인권을 위해 정말 멋진 영화였다
아들이 생긴다면 보여주고 싶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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