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재미있었다...
정말 신기한 소재로 재목과도 딱 어울리는 스토리...
결말까지 나름 반전이라고 해야하나??
중간에 어머니하고 얘기할때 2명의 아이가 유산되었다고 했으니...
주인공까지 3명이 되겠군...
중요한 건... 아무리 바꿔도 모두가 만족스러운 미래가 없다는 거~~
내가 행복하면 주위의 누가 불행하고
다들 행복하면 내가 다리불구라던가...
참 괜찮았던 영화다
역시 재미있었다...
정말 신기한 소재로 재목과도 딱 어울리는 스토리...
결말까지 나름 반전이라고 해야하나??
중간에 어머니하고 얘기할때 2명의 아이가 유산되었다고 했으니...
주인공까지 3명이 되겠군...
중요한 건... 아무리 바꿔도 모두가 만족스러운 미래가 없다는 거~~
내가 행복하면 주위의 누가 불행하고
다들 행복하면 내가 다리불구라던가...
참 괜찮았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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