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무명감독이었더라면 어땧을까?....
전반적으로,평론이 극과극으로 대치하는데 ,,,
쓰레기쪽으로 기울었을듯,,,
감독은 이러이러한,영화를 만든것뿐인데,
알려진 감독이라,,거기에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차칸 바보들이 많은 현실이 비웃음을 받을만
하다..
영화에; 복종? 해야 감독의 심오한세계와 어깨를 나란히할수있다는
알량한 자존심을 지키려는 ,, 얄팍한 인간심리에 다시한번 치를떤다
결국은,,각자의 취향에 따라 엇갈리지만,,
이건 본인들의 취향을 따질정도의 작품이 아니다.
쓰레기는 쓰레기일뿐,,걸레는 빨아도 걸레일뿐..
에혀,,이넘의 노가리는 웨케 맛이업징,
술집에서 머그면 맛있더만... 시버럴 노가리 만세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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