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은 봐야할 영화로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명작중 하나다.
죽은시인의 사회를 보면 볼수록 많은 지혜를 가져다주는 영화인듯 하다.
배울것이 참 많은 영화로 127분이라는 긴 러닝타임동안 영화속 깊이 들어가 몰입하면서 본 교훈적 영화다.
전통을 고집하고 규율을 고집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는 세상에게 진정한 삶의 가치를 묻는 영화였다.
순수하고 꿈을 가진 청년들이 진정한 선생님을 만남으로써 진정 올바른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지옥학교의 오류에 대해 저항을 한다.
이 영화는 사실을 아름답게 그려낸 영화로 영화보는동안 가슴깊이 차오르는 감동을 영원히 잊지못할것 같다.
감동으로 흐르는 눈물을 막을수 없었던 내 인생 최고의 영화로 기억된다.
이런 영화는 정말 보기 쉽지않은 영화로 몇년이 지나고 시대가 바뀐다해도 최고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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