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중, 전쟁을 피해 먼 친척 집에 맡겨진 네 남매들은 어느날, 그 저택에 있는 마법의 옷장을 통해 환상의 나라 나니아에 들어가게 된다. 마녀의 마법에 빠져 영원히 겨울만 계속되는 나니아... 아이들은 위대한 사자 아슬란과 함께 위험에 빠진 나니아를 구하기 위해 불가능한 모험을 시작하는데.... 올 겨울, 운명이 열리는 순간 신화의 연대기가 시작된다.
기독교적인 내용이 있다고 해서 안보려 했지만...
화면이 너무 멋있을것같어서 결국 봐버렸당....
재미있지만...총7편이란 말에.....좀....
아슬란이란 사자가 희생을 해서 죽는장면은 닭살과함께 눈물을 찔끔...
스케일이 커서 영화관에서 보기 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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