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거대해지고 더 압도적인 스케일을 가지고 그들이 돌아온다!!
저 깊은 바다 밑 악령들의 지배자 ‘데비 존스’...‘ 그에게 영혼으로 빚을 갚아야 하는 블랙펄의 주인 ‘캡틴 잭 스패로우’...
점점 어두운 해적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윌 터너’... 그를 위해 검을 잡아야만 하는 ‘엘리자베스’... 도망자가 된 ‘캡틴 잭’을 잡기위해 100년만에 수면위로 떠오르는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과 심해의 거대괴물 ‘크라켄’...
잭을 구할 방법은 단 한가지, 세상 끝에 존재한다는 ‘망자의 함’을 찾는 것 뿐... 빨간 눈의 집시영왕이 안내하는 식인섬으로 그들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오오오....계속 눈가리며 봤지...
1편을 안봐도 상관없긴한데...3편은 꼭봐야하는 구성...ㅜ.ㅜ
완전 기대없었던터라....아주 므훗~~
아침에 조조로 봐서 더만족인듯ㅋㅋㅋ
조니뎁...완전 잘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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