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첨에 일본의 지배에 대해서만 들어서.. 쫌 찜찜한 상태로 봤거든여.. 하지만.. 많이 생각하게 만든 영화였고.. 애국심까지 쏫던데여.. 전.. 장동건팬은 아니지만.. 장동건과 나카무라의 연기는 정말.. 좋았거든여.. 장동건하고 나카무라의 팬이 될것 같아요...^^ 음악도.. 웅장하고..
전 중간에.. 나카무라의 딸이 아빠에게로 달려갈때와.. 장동건한테 다가가려고했던.. 남자아이가.. 두장면이.. 서로 보여지는 장면에서.. 전.. 일본이 행복할때.. 조선은 아픔이였다는걸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해여.. 첨 부분에서는 식민지를 표현할때.. 모르는 사람 그러니..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제3국?인은 오해를 주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영화를 끝까지 보았을때는.. 아~~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쯤에서는 주제와 다르게 가는것 같은기분이 들어서.. 무엇인가.. 모자라는 것 같기도 했지만.. 전 결말에서의 장면이.. 이 영화를 전부 좋은쪽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이영화 대박되면 좋겠습니다.. 또 일본분들도 많이 보았으면 하구여.. 전.. 또 볼꺼예여.. 설에..
다덜. 꼭 보시고.. 각자 자기만의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분들이 나쁘다.. 좋다로 이영화를 판단하는것 보다는 직접 보고 판단을 하시는게 좋을듯하고여.. 전 제 나름대로의 판단을 하고자.. 이영화를 봤거든여.. 일단.. 일본식민지를 가상으로 했으니까여? 그럼.. 다른분들에게도 좋은영화되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