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영화를 본 것은 2001년 cgv 강변에서 였다.
언니랑 같이 봤는데, 사운드도 멋지고,차도 멋지고,
감독- 롭 코헨 <미이라3>,<신밧드의 모험><스텔스>
주연- 빈디젤 <바빌론 AD>,<패시파이어><리딕-헬리온 최후의 빛><스트레이>
<빈 디젤의 디아블로><트리플 X><에일리언2020><아이언자이언트><멀티 페이셜>
<낙어라운드 가이스><보일러 룸><라이언 일병구하기><애니 리딕><패스트&퓨리어스 도쿄드
리프트>
폴워커 <에이트 빌로우><데스 앤 라이프 오브 바비Z><러닝 스케어드><블루스톰>
<스위트 크리스마스><타임라인><패스트&퓨리어스2><분노의 질주><캔디케인><스
컬스>
출연- 미셸 로드리게즈 <블러드레인> <블루 크러쉬><더 배틀 인 시애틀><S.W.A.T 특수 기동대>
<레지던트 이블><분노의 질주><걸파이트>
줄거리는 매일 밤 L.A뒷골목에서는 폭주족들이 street race를 펼치는 데, 경찰과 FBI는 폭주족들의
대부 도미니크를 최근 일어난 컨테이너 트럭 탈취의 용의자로 지목한다. 그래서 그곳에 위장해 잠입한
사복 경찰 브라이언이 사건을 조사하다가 자신이 도리어 street race의 매료되고 도미니크의 동생 미아
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사이또 사건이 일어나고 뭐 조사하고 그런 식의 내용이다.
미셸 로드리게즈는 도미니크의 애인으로 나오고 도미니크는 빈 디젤이고 폴워커는 브라이언으로 나온
다. 우리나라랑 다르게 비싼 차도 때려 부시고 쌩쌩 달리고 그래서인지 나는 이 영화가 정말 좋았다,
그래서 2편인 패스트&퓨리어스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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