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같은 제목의 영화가 많은데 이 영화는 올해 트랜스포머를 통해 기대 이상의 영화를 보여 줬고 흥행 역대 외화 흥행 1,2위를 다툴만큼의 파워를 보여 줬던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이다...
미스 포터를 통해 올 해 우리에게 다가왔던 이완 맥그리거의 전혀 새오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도 좋고...
스칼렛 요한슨 역시 좋은 배우다...
이렇게 세 사람의 이름, 마이클 베이, 이완 맥그리거, 스칼렛 요한슨, 이 세 사라므이 이름만으로도 이미 점수 주고 들어갈 작품인 아일랜드...
감독과 배우가 좋아 영화가 파워가 있다...
영상 자체도 아주 강렬하다...
다 각자 나름대로는 다 최선들을 다하고 누가 대충 만들겠냐만은 역시 마이클 베이 감독은 영화를 대충 만든 것이 아니다...아주 화면 하나만 봐도 잘 만든 영화다...
그리고 내용 자체가 의미를 담고 있다...
사실 아주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한 것도 아닌데...
설정이 조금은 과정된 면이 있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그러나 영화적 상상력으로 인정할 만 하고 현실에 대한 각성적 의미로도 인정할만한다...
아일랜드...
감독, 배우가 좋고 내용에 의미잇고, 화면 스펙타클하니 충분히 엄지 손가락 들어줄만한 아주 괜찮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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