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를 통해서 영화를 보게되었다.
테러인가.. 아니면 독립을 위한 투쟁인가??
결국, 싸움이 있는곳에서 누구는 승자가 되고, 누구는 패자가 된다.
역사는 승자의 몫..
패자가 되지 않기 위해, 승자가 되기위해.. 몸부림치는 모습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싸움을 하는 사람들 마져도 그런모습을 결국에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지루한 전쟁속에서 누군가는 잘못했지만.. 그것에 대해 알아보자하는 영화가 아닌것 같다.
전쟁속에 서있는 한 사람이 과연 무엇을 느낄까?
우리에게도 비슷한 사연이 있지않아나 생각된다.
역사에서는 우리의 독립운동에 대해서 많은 언급을 한다. 일본은 어떤가 그들은 우리의 모습을 테러라 하였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될것이라고 생각된다.
시작이 어떠했는지, 끝은 어떠했는지..
다만, 지금은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연속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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