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vs 100만, 신화가 된 거대한 전투!!
BC 480년. ‘크세르크세스' 왕이 이끄는 페르시아 100만 대군이 그리스를 침공한다.
그리스군의 연합이 지연되자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제라드 버틀러)'는 300명의 스파르타 용사들을 이끌고 '테르모필레 협곡'을 지킨다.
가족과 나라, 그리고 명예를 위해 남자는 전부를 건다!!
100만 대군과 맞서는 무모한 싸움.그러나 스파르타의 위대한 용사들은 나라를 위해, 가족을 위해 그리고 자기 자신의 명예를 위해 불가능한 이 전투에 맹렬히 자신들의 모든 것을 건다! 전설이 된 전투, 그들의 용맹함이 마침내 빛을 발한다! 모두들 각오하라!!
와우~!! 안봤으면 후회했을듯한 영화~
만화가 원작이라 그런지 장면장면이 너무 멋있는 전쟁(?)영화
스파르타~!! 마지막엔 왠지 가슴이 벅차는 느낌까지 오는..ㅡㅡ;;
난 스파르타인이었던건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