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처음 시작할때부텅 영상이 무척 색다르게 보였다.
영화속 덴젤워싱턴의 연기는 아주 인상적이다.
사실 어찌보면 진부할수도 있는 스토리이다.
랜섬에 관한 내용이고, 권선징악이고 하니까..
헐리웃의 가장 뻔한 스토리라인이다.
원작소설등에 비해 비교적 부실한 내용들이 뭔가 아쉬움은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나름 만족스런 영화이다.
특히, 영상이나 화면구성등은 굉장한 수준으로 꽤 잘 만든 영화였다.
액션은 크지않았던 영화로 눈물을 고이게 만들어주었던 영화로 생각만 해도 코끝이 찡해지는 감동적인 영화다.
스릴있고 감동적인 영화로 잊지못할 진짜 볼만한 영화로 넘 훌륭했던 작품같다.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영화다.
감동의 물결이었던 영화로 ost 또한 넘 최고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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