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누구와 누구를 위한 전쟁의 연속인가 ??????
이제와선 시작을 누가 했는지도 모를 끝없는 이 전쟁의 끝은 없는 것인가 ????
누가 테러리스트이며, 누가 가해자 인가 ?????
끝없는 의문만이 영화 보는 내내 마음이 먹먹해 진다.
누가 죽든 끝까지 해보겠다는 의미심장한 대사만이
머리를 맴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