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성들의 반란도 아니고, 일상 탈출도 아니다.
그저 현재 주어진 삶속에서 잠시 못 이룬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즐기고 있는 것.
그리고 꿈을 이루었다는 것에 만족을 느끼고…….
꿈이라는 게 잠시 맛볼 수도 있구나!!
자면서 꾸는 꿈처럼…….
내가 잠시 꾸는 꿈은 무엇일까!!
그럼 난 그 꿈을 위해 잠시 내 시간을 투자할 수 있을까!
그 시기는 언제가 될 것인가!!
영화를 보는동안 한번도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마치 콘서트장에 온듯한 느낌이였습니다.
영화에 폭~~빠져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해피~한 영화네요~^^
감독님 ..역시~~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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