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빈의 홀리데이를 보고 나서 ...
2007년 8월 오늘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를 봤는데... 푸핫 . 웃겼다 진짜로 웃겼다 ㅋㅋㅋ
스토리라는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영화 그냥 웃고싶을때 찾으면 되는 영화다
아이들은 굉장히 좋아할걸? 가족이랑 같이 봤는데 웃음을 실실 흘렸다는 ^^/
미스터 빈이 칸느에 갈수 있도록 뽑히고(이거 뽑힐때 진짜 웃김 616번과 919번의 차이 ㅎㅎ)
미스터 빈은 칸느에 가기 동안 많은일이 생긴다.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아버지인 아이 친구도 생기고
단역 여자 배우와도 만나게 되는데...
아버지는 아이가 납치 된지 알고 빈을 유괴범으로 신고하고 빈을 잡으려고 영국과 프랑스는 떠들석하다
여기서 중요한것! 빈의 비디오 카메라. 비디오 카메라가 많은일을 하지 ㅎㅎ
내용에 많은걸 생각하기 보다는 웃는 코미디로 생각하면 좋겠다는 영화 ..
아 진짜 엽기였다. 보는동안 많이 웃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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